분체도료의 소요량이나 도장면적은 분체도장을 할 때 , 필요한 유용한 정보입니다 . 분체도료의 도장가능한 도장면적과 피도장물을 도장하는데 필요한 도료 소요량을 계산하는 방법은 액체도료의 그 방법과 매우 유사합니다 . 차이점은 액체도장은 고형분 용적비 (solid vol…
자세한 내용 보기분체도장에서 건조로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 분체도료는 건조로에서 가열되어 분체 ( 가루 ) 가 액체화된 상태(melting)에서 균일한 필름이 형성이 되고 , 그 후 경화반응을 통해서 도막 형성을 완성하기 때문입니다 . 분체도장에서 사용되는 건조로는 여러가지 방식이 …
자세한 내용 보기도장을 하면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불량 중 하나가 도막 표면에서 눈에 보이는 이물질 불량입니다. 이물질 불량은 이물질에 따라서 다양한 종류로 구분이 가능하고 이물질이 도막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서도 불량의 양상이 다르게 나오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물질 중에서 가장 많이 볼 …
자세한 내용 보기분체도료는 열가소성분체도료(thermoplastic powdercoating) 와 열경화성분체도료(thermosetting powdercoating)으로 구분됩니다. 대부분의 분체도료를 차지하는 열경화성분체도료는 스프레이후 건조로를 통과하면서 도료경화에 적합한 열에 노출이 되…
자세한 내용 보기외관에 특별한 효과를 주는 도료 중에 메탈릭분체도료와 펄분체도료가 있습니다. 특히 분체도료는 1회 코팅으로 메탈릭과 펄효과 를 주면서 우수한 품질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다소 비싼 가격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메탈릭과 펄은 피그먼트(pigment…
자세한 내용 보기아래 사진과 같이 분체도료로 도장한 도장물이 한달후 도막박리가 발생했습니다. 외장용 폴리에스터 도료로 도장된 후 외부(실외)에서 약 한달간 적재된 상태인데요. 불량사진: 분체도료 하부 발청 및 도막박리 피도물은 CR(cold rolled, 냉연강판)로 …
자세한 내용 보기분체도장뿐 아니라 모든 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되는 도장불량 중 하나가 크레터링 입니다. 크레터링(cratering) 또는 크레이터(crater) 을 들으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달에 있는 분화구입니다. 달의 분화구(크레이터) - 출처: NAS…
자세한 내용 보기도장현장을 가본 사람들이 흔히 듣는 용어 중에 '신나'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흔히 전처리를 할 때 '신나 클리닝'을 애용하기도 합니다. 그럼 신나클리닝이라 불리는 전처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나…
자세한 내용 보기